우리 회사의 진정한 찐팬, 지엔느를 소개합니다
- 15기 지엔느 발대식, 플라워 인테리어 클래스 현장!

  • 등록일2021.04.20

 

지난 15일 LG Z:IN 인테리어 지인스퀘어 강남 전시장에서 특별한 행사가 열렸다. 바로 15기로 선발된 프로슈머 지엔느들이 처음으로 함께 모인 ‘15기 지엔느(z:enne) 발대식’!


‘15기 지엔느’는 특별히 4기부터 14기까지 우리 회사와 함께해 온 ‘명예 지엔느’ 중 BEST OF BEST로 선발된 분들이다. 우리 회사의 진정한 찐팬으로 성장해온 프로슈머 그룹 ‘지엔느’, 이날 행사에는 발대식과 함께 플라워 인테리어 클래스도 진행되었다는데...


따스한 봄 날, 웃음소리 가득했던 그 날의 지엔느 이야기를 함께 만나보자!


 

15기 지엔느, 환영합니다!
  


두근두근 설레는 발대식 현장! LG Z:IN 인테리어 지인스퀘어 강남 전시장 3층 중앙 Hall에 지엔느분들이 하나, 둘 모이기 시작했다. 15기가 처음으로 함께 모이는 자리인 만큼 앞서 2021 지엔느 운영 방향 및 담당자 소개, 인테리어.마케팅.브랜드마케팅 팀장의 환영인사, 임명장 수여 및 자기소개 시간을 가졌다.
  

브랜드마케팅팀 유석희 팀장 / 지엔느 김은주(크렘벨) 

지엔느 이선영(선영s) / 지엔느 한자영(달콤채소)


“지엔느는 저에게 ‘배움’이에요. 인테리어에 대해 배우고 실제 저희 집도 성공적으로 인테리어를 했어요. 이제 15기로 활동하면서 Z:IN 인테리어의 좋은 점을 저의 노하우와 함께 많이 알리고 싶어요” (지엔느 이선영)


“지엔느 활동은 저에게 ‘자랑거리’에요. 주변에서 다들 부러워하거든요! 15기로 이렇게 함께 할 수 있어 정말 좋아요” (지엔느 한자영)


15기 지엔느분들의 열정과 지엔느에 대한 남다른 애정이 느껴지는 시간이었다.


올해 선발된 지엔느는 총 19명으로 멤버 대부분이 일평균 방문객이 1천 명을 넘는 블로그를 운영 중이며, 이 가운데 일평균 방문객이 2만 명,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가 9만에 가까운 인플루언서도 있다. 이들은 올해도 인테리어 업계의 주 고객인 주부들이 관심 가질만한 셀프 인테리어 및 리빙 콘텐츠를 제작하며 브랜드 홍보대사로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인테리어.마케팅.브랜드마케팅팀 유석희 팀장은 지엔느 15기를 환영하며, “지엔느는 2007년 첫 출범 이후부터 지인(Z:IN) 브랜드 성장에 기여해 온 동반자”라며, “특히나 최근에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실내생활이 늘어나며 집 꾸미기 열풍이 이어지고 있어 인테리어에 대한 남다른 관심과 전문성을 갖춘 지엔느들의 활동이 더욱 기대된다”고 밝혔다.


인테리어.마케팅담당 김희선 상무가 15기 지엔느 대표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며 공식 발대식 행사는 마무리됐다.

 

 

플라워 인테리어 클래스




임명장 수여 이후에는 지엔느 15기를 위한 플라워 인테리어 클래스가 이어졌다. 인테리어 전문가들답게, 각자의 개성에 맞게 플라워 바구니를 만드는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클래스에 참여한 지엔느들은 모두 입을 모아 “봄을 맞이해 작은 소품으로 집 안에 변화를 주고 싶었는데, 이번 플라워 인테리어 클래스를 통해 많은 꿀팁들을 얻어간다”고 말했다. 


지엔느가 특별한 이유




그렇다면 다른 회사 홍보대사들과 우리 회사 지엔느의 차별점은 무엇일까? 지엔느가 특별한 이유를 알아보자!


하나, 업계 최장수 프로슈머 그룹



2007 첫 출범 이후 15년간 활동해온 지엔느


‘지엔느(z:enne)’는 우리 회사의 인테리어 브랜드 ‘지인(Z:IN)’과 불어로 여성을 의미하는 ‘Sienne(씨엔느)’의 합성어이며, 우리 회사가 올해로 15년째 운영하고 있는 업계 최장수 주부 프로슈머 그룹이다.


인테리어 업계의 주 고객인 주부 중에서도 이른바 입김이 센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지엔느는 품평회, 신제품 홍보, 미스터리쇼퍼, 제품 리뷰, 콘텐츠 바이럴 등 다양한 인테리어 관련 활동을 펼치며 지인(Z:IN) 브랜드를 경험하고 알리는 일들에 기여해 왔다.


둘, 단순 홍보대사를 넘어 지인 브랜드와 함께 성장한 ‘찐팬’이자 인테리어 컨설턴트!


브랜드 홍보대사로의 역할을 하는 지엔느


현역 기수 이후에도 명예 회원으로 계속 활동할 수 있어, 대부분이 오랜 기간 활동해오며 지인(Z:IN) 브랜드와 함께 성장해온 ‘친구’이자 ‘찐팬’ 역할도 한다는 점이 다른 기업의 프로슈머 그룹들과의 차별점!

 
실제로 오랜 기간 활동해온 지엔느들은 단순 홍보대사를 넘어, 이제는 인테리어 ‘장인’, ‘컨설턴트’로 불린다고 한다. 그만큼 인테리어에 대한 전문성과 깊이는 물론, 지인 브랜드를 향한 애착도 남다른 것.

이날 발대식에서 15기로 선발된 도희전 씨는 “지엔느는 인테리어에 관심있는 주부라면 누구나 꼭 한 번쯤 해보고 싶은 활동”이라며,


“2010년 4기 지엔느로 선발된 이후 11년간 꾸준히 활동해왔는데, 지인 브랜드와 함께 성장한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주변 지인들이 이제는 인테리어를 할 때 저한테 가장 먼저 물어본다. 지엔느 활동이 나를 인테리어 전문가로 만들어준 것 같다”며 지인 브랜드와 지엔느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표했다.


처럼 우리 회사는 생산자와 소비자 역할을 동시에 하는 프로슈머 그룹을 업계에서 최장 기간 운영하며, 고객들과 끈끈한 유대감을 유지하고 지인 브랜드의 ‘찐팬’ 만들기에 집중하고 있다.


단순 홍보대사의 역할을 넘어 이제는 인테리어 컨설턴트로의 역할까지 하는 지엔느. 우리 회사의 인테리어 사업을 널리 알리고 다양한 프로슈머 마케팅 활동을 펼쳐나가길 기대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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