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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회사 인테리어.브랜드마케팅팀이 인테리어 실 구매 고객들을 위한 시공사례 매거진 ‘LX Z:IN 매거진’을 새롭게 선보였다.

‘LX Z:IN 매거진’은 전시장에 방문한 B2C 고객들을 대상으로 발간,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 유도 및 제품 선택에 대한 고민을 줄여 주고자 하는 취지에서 제작됐다.

‘LX Z:IN 매거진’은 DRAMA(드라마), MAGAZINE(매거진), DESIGNERS(디자이너스), HOT PLACE(핫플레이스) 등 4가지 콘텐츠로 구성되어 있으며, B4 사이즈의 큰 이미지 중심으로 제작되어 시원시원하게 시공사례들을 살펴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DRAMA(드라마)’ 콘텐츠에서는 ‘21년에 방영된 tvN 하이클래스, KBS 신사와 아가씨, tvN 악마판사 등 당사 자재가 적용된 드라마 공간과 LX Z:IN 제품의 특장점을 확인할 수 있다.

‘MAGAZINE(매거진)’ 콘텐츠에서는 리빙센스, 행복이 가득한 집, 까사리빙 등 주요 매거진과 중앙일보, 조선일보 등 일간지에 게재된 홍보 기사들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담아 고객이 신뢰하고 제품 구매결정을 할 수 있도록 했다.

‘DESIGNERS(디자이너스)’ 콘텐츠에서는 우리 회사의 전문가 디자이너 그룹 ‘팬슈머’와의 협업 공간을 소개한다. 제주도 주택, 40년된 구옥의 리모델링 공간, 로망을 담은 공간 및 명품 프리미엄 주거 공간 등 LX Z:IN 제품으로 완성된 디자이너의 다양하고 혁신적인 시공사례들을 담고 있다.

‘HOT PLACE(핫플레이스)’ 콘텐츠에서는 우리 회사 제품들로 꾸며진 최근 떠오르는 핫플레이스 공간을 소개하고 그 공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든 LX Z:IN 제품들을 제안한다.

인테리어.브랜드마케팅팀 송현희 책임은 “온라인 및 PR매체를 통해 1회성으로 노출된 정보들을 이제는 ‘LX Z:IN 카탈로그’를 통해 2차로 활용하여 전시장에 방문한 실 구매 고객들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며,

“고객들의 안목이 높아지고 취향이 확장되고 있는 만큼 ‘LX Z:IN 매거진’을 통해 다양한 시공사례를 제공해 전시장 접점에서 적극 활용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LX Z:IN 매거진’은 년 2회(상·하반기 각 1회) 주기로 제작, LX Z:IN 지인인테리어 지인스퀘어(‘21년 12월 기준 19개점) 대상으로 배포하고 있으며 향후 고객과 마케터 반응을 모니터링 한 후 전국 전시장 대상 배포 확장 등을 검토할 계획이다.

*’LX Z:IN 매거진’ 관련 문의: 브랜드마케팅 송현희 책임
*’LX Z:IN 매거진’ PDF : 해당 게시글 하단 유첨 파일 다운로드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