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경영 성과 담은 14번째 ESG보고서 발간
- 등록일2025.06.27

우리 회사가 지난해 주요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성과 등을 담은 14번째 ESG보고서를 발간했다.
우리 회사는 지난 2012년 인테리어 업계 처음으로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선보인 이래 ESG경영의 주요 성과와 데이터를 이해관계자에게 공유해왔다. 2023년부터 ESG보고서로 이름을 변경해 발행해왔으며, 지난해부터는 회사 홈페이지 뿐만 아니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도 자율 공시해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이번 보고서를 통해 우리 회사는 지난해 ESG 분야별 주요 성과를 소개했다.
우선 환경분야에선 2050년 넷제로(Net Zero) 달성을 목표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시설을 개선하고 에너지 사용량을 적극적으로 관리했다. 지난해엔 울산공장과 청주공장을 중심으로 제조공정, 보일러, 냉동기 등 시설개선을 통해 에너지소비 절감량(233TJ)이 전년 대비 35% 증가했으며, 에너지 소비량도 2022년부터 3년 연속 감소세를 기록했다.
이 같은 노력을 인정받아 우리 회사는 지난해 글로벌환경비영리단체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arbon Disclosure Project, CDP)’ 평가에서 글로벌 및 동종업계 평균을 상회하는 점수를 기록해 전년 대비 1단계 상승한 B등급을 획득했다.
사회 분야에선 인권중심 경영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해 ‘인권영향평가’ 프로세스를 수립하고 올해 첫 평가를 시행해 잠재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인권 리스크 완화 조치에 나섰다. 이와 함께 보호가 필요한 청소년 거주공간에 개보수를 지원하는 ‘그룹홈 주거환경 개선 활동’, 노후 어린이집 바닥재 교체를 지원하는 ‘녹색유아공간 전환 지원사업’ 등 사회공헌 활동을 소개했다. 아울러 협력사와의 동방성장을 위해 총 150억원 규모의 ‘상생협력펀드’를 운영, 협력사의 저금리 대출을 지원했다.

지난 5월 진행한 ‘그룹홈 주거환경 개선활동’ 현장.
지배구조 분야에선 ESG경영 체계 구축에 따른 ESG위원회의 주요 활동 내용을 담았다. ESG경영을 위한 기본 정책과 전략을 검토하고 중장기 목표 설정, 탄소배출 및 환경유해물질관리, 친환경 제품 개발 등 안건을 논의하는 것이 골자다. ESG위원회는 지난해 총 두 차례 열려 ESG경영 전략 체계와 추진현황보고 등을 검토하고 승인했다.
이처럼 활발한 ESG경영 활동에 힘입어 우리 회사는 올해 S&P 글로벌의 ‘2024년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CSA)’에서 각 산업군별 ESG경영 점수가 전년 대비 가장 많이 상승한 기업에게 부여하는 ‘인더스트리 무버(Industry Mover)’*로 선정됐으며, 한국ESG기준원에서 실시하는 ESG평가 결과 지난해까지 국내 인테리어 업계에서 유일하게 9년 연속 통합 A등급을 획득했다.
우리 회사 관계자는 “올해로 14번째 ESG보고서를 펴내며, ESG 경영 성과를 이해관계자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소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업계를 선도하는 ESG경영을 더욱 활발하게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이미지(다운로드 링크)를 통해 ESG보고서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