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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회사는 지난 5월 5일부터 배우 전여빈을 모델로 ‘LX Z:IN 인테리어’ 신규 TV광고 캠페인을 선보이고 있다. TV광고 뿐만 아니라 유튜브, 지면광고, 옥외광고, 버스광고 등 온·오프라인 접점에서도 신규 광고를 만날 수 있다는데… TV 밖에서는 어떻게 노출되고 있을까? 다양한 온·오프라인 접점 속 신규 광고 캠페인을 함께 만나보자!

‘유튜브’ 범퍼 광고

범퍼광고는 유튜브 컨텐츠 시청전 나오는 광고영역으로 짧은 시간(6초) 동안 소비자에게 메시지를 전달하는 방식의 광고를 말한다. 유튜브 영상 콘텐츠 시청 전 6초 미만의 광고는 ‘광고 건너뛰기’ 버튼이 나오기까지 소비자들이 꼭 봐야하기 때문에 많은 기업들이 6초 광고를 별도로 만들어서 집행하고 있다. 우리 회사도 유튜브용 6초 범퍼 광고를 별도로 만들어 ‘지인스퀘어’ 매장 안내를 위한 짧은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퀄리티 인테리어? 그래! 지인스퀘어로 가자’

‘인테리어 티좀 내볼까? 그래! 지인스퀘어로 가자’

지면광고(인쇄광고)

우리 회사는 신문과 잡지(매거진) 등 오프라인 매체들을 통해서도 고객과 소통하고 있다. 회사 주요 소식, 제품 및 마케팅 활동 소개, 인테리어 시공 사례 등을 신문과 매거진에 게재하고 있으며, 이를 네이버/다음 등 포털 온라인으로도 콘텐츠를 재확산하고 있다.

이번 신규 지면광고는 TV광고 컨셉을 적용, ‘LX Z:IN 인테리어’에 대한 고객 인지도를 효과적으로 높였다.

LX Z:IN 인테리어 신규 지면 광고(1p)

LX Z:IN 인테리어 신규 지면 광고(2p)

옥외광고(OOH, out of home advertising)
옥외광고란 옥상간판, 야립간판, 광고탑, 옥외미디어 등 옥외에 게시·설치하는 광고물로 광고 매체 중 가장 오래된 매체로 알려져 있다. ‘LX Z:IN 인테리어’ 광고도 옥외에서 만날 수 있다는데… 어디에 설치되어 있을까?

유동인구가 많은 광화문, 명동, 시청 등에 위치한 빌딩 옥상에 설치된 옥외미디어에서 LX Z:IN 인테리어 TV광고를 시청할 수 있다.

광화문 동아일보 건물 옥외미디어
 
명동 시티빌딩 옥외미디어

시청 앞 덕우빌딩 건물 옥외미디어

버스광고
버스에서도 LX Z:IN 인테리어를 만날 수 있다. 서울 시내버스 50대에 LX Z:IN 인테리어 광고를 설치하여 6월부터 2달간 운영 예정이다. 버스의 측면과 뒷면에는 LX Z:IN 인테리어 브랜드 로고와 “Quality Interior(퀄리티 인테리어)” 광고 메시지, 모델 전여빈의 시안이 함께 노출된다.

서울 시내 버스광고 적용 예정 시안

유튜브광고, 지면광고(인쇄광고), 옥외광고, 버스광고 등 온·오프라인 고객 접점에서 열심히 고객을 만나고 있는 LX Z:IN 인테리어. 우리 회사 광고가 다양한 고객 접점에 널리 확산되어 LX Z:IN 인테리어에 대한 고객 인지 및 선호도가 증대되길 기대해본다.